실내 외 온도 차로 인해 신체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운 요즘 감기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팁을 소개할까 한다.
1.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자!
충분한 수분섭취는 감기예방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인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수분의 양이 줄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물은 보리차, 생수 등을 틈틈이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고, 하루 8잔 이상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알칼리환원수의 경우 면역력을 정상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알칼리환원 수는 면역 기능 저하 시 상승효과를 주며 또 지나치게 상승했을 때는 적절하게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다.
2.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휴식!
감기는 면역능력과 관련된 질병이다. 때문에 감기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먼저 규칙적인 운동으로 기초체력을 키우도록 한다.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간단한 유산소 운동은 호흡기계 기능을 강화시키며 기초체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모든 질병에 있어서 휴식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함으로써 감기에 대항할 수 있는 에너지를 비축하도록 하자.
3. 신선한 과일을 통해 비타민을 섭취하자!
비타민 또한 면역력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식후 바나나, 황도 등의 과일을 디저트로 먹음으로써 적당한 비타민 섭취를 도모할 수 있다. 그러나 식품을 통한 비타민 섭취가 여의치 않을 경우, 시중의 비타민C 제품을 섭취해도 무방하다.
4. 손을 자주 씻자!
감기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주로 손과 목 점막에 붙어 있다. 때문에 감기의 예방과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는 등의 행위 또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5. 주기적인 환기와 적정한 습도를 유지시킨다!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하게 난방이 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난방중인 실내의 공기는 건조해지고 탁해져서 호흡기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 때문에 1일 2회 이상의 주기적인 환기를 해 주는 것이 좋고, 필요하다면 가습기 등을 이용해서 실내의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6. 감기에 좋은 식품을 섭취한다!
1) 무즙: 기침과 가래가 생기고 목이 아플 때 폐 기능을 강화하는 무를 갈아 그 즙을 꿀과 섞어 아침 저녁으로 마시면 통증완화와 부기완화에 좋다. 배즙 또한 통증완화 및 해열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2) 감: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감은 꾸준히 섭취하면 감기예방에 도움을 준다.
3) 생강차: 두통•기침이 심할 때는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차를 마신다. 생강차는 물에 생강을 넣은 후 끓여주기만 하면 된다.
4) 유자차: 오한을 느낄 때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비타민 함량이 높은 유자차를 마신다.
5) 계피차: 땀이 나도록 하는 계피차는 노폐물 배출을 도와준다.
6) 도라지: 기침이 심할 때 섭취하면 폐와 기관지 등 호흡기 기능을 강화하여 기침완화에 도움을 준다.
7) 기타 건강식품: 인삼, 홍삼, 프로폴리스 등
7. NO! NO! NO! 하지 말아야 될 것들!!
1) 다이어트: 감기에 걸렸을 때는 음식의 양을 줄이는 등의 다이어트는 금물이다. 면역세포의 기능이 약해져 감기를 이겨내는데 무리가 있다.
2) 음주: 음주 시 체내에서 열이 나 일시적으로 감기가 낫는 것으로 느껴 질 수 있으나 발열 후 체온이 떨어져 감기가 더 심해진다.
3) 흡연: 흡연 시 기도에 이물질이 쌓여 기침, 재채기 등의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4) 목욕: 가벼운 샤워는 괜찮으나 뜨거운 탕 안에 들어가 목욕을 하면 체력의 소모가 클 뿐더러 목욕 후 체온이 떨어져 감기가 악화될 수 있다.
5) 편식 혹은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 소량의 섭취는 무방하나 다량 섭취 시 영향의 균형이 깨져 감기를 이겨내는데 어려움을 준다.
6) 스트레스: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이라고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 또한 금물이다. 충분한 휴식과 안정된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