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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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향한 습관, 매일의 꾸준한 도전 EVENT정보

도전의 메모

토마스 에디슨

Thomas Alva Edison, 1847 ~ 1931




 

“성공하는 이는 실패하는 이가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하는 습관이 있다”고

토마스 에디슨은 말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성공하는 습관의 대부분은 ‘(나도) 하면 되지!’라는 것을

실제로 ‘해 나가는 데’ 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끈기 있게 해 나가기는 어려운 것,

토마스 에디슨의 경우 실패 노트를 꾸준히 작성해 간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999번으로도 잘 하는 방법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말했던 토마스 에디슨이기에 999번의 실패 경험을

끊임없는 도전의 기록으로 남겨 1번의 성공에 보탠 것이다.



수시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적고 갖가지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그는 항상 작은 수첩을 지니고 다녔으며

그와 직원들은 페이지 수가 200~250 페이지에 달하는 공책을

평생 2,500권 이상 사용했다고 한다.

 

 

 

읽고 또 읽고

세종대왕

世宗大王, 1397 ~ 1450


 



 

『세종실록』에 “읽기는 다 읽었으나, 또 읽고 싶다’는 글을 남긴 세종대왕은

역사 속에서도 손꼽히는 독서가다.



특히 그의 독서 습관은 한 가지 책을 백 번 읽고,

백 번 쓰는 ‘백독백습(百讀百習)’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한 독서법 덕에 그는 조선의 27대 왕 중에서

가장 짧은 왕세자 교육을 받았지만 위대한 성군이 될 수 있었다.



같은 글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그의 습관은

한 주제에 대해 여러 사람의 의견을 묻는 토론으로 이어져

그때까지 형식적이었던 경연(經筵)을 토론의 장으로 만들었다.



 

기록에 따르면 태조 때는 23회, 정종 때는 36회, 태종 때는 80회였던 경연이

세종에 와서는 무려 1,898회까지 열렸다고 한다.



이러한 깊은 탐구와 넓은 탐색의 습관 덕에 훈민정음과 측우기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유산이 남겨질 수 있었다.

 

 

 

마음을 움직이는 말버릇

프랭클린 루즈벨트

Franklin Roosevelt, 1882 ~ 1945


 



 

‘말버릇은 그 사람의 인격을, 소비습관은 그 사람의 가치관을,

몸은 그 사람의 생활습관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있다.



 

바로 그 ‘말’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움직인 대통령이

프랭클린 루즈벨트였다.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는 시기에 대통령으로 취임한 그는

대국민 라디오 연설을 통해

대공황 극복을 위한 정책에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고,

지지를 얻어내었으며 정책의 성공으로 이끌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루즈벨트 대통령의 말버릇은

처음 만나는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3분 안에 세 번 그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었다.



이러한 버릇으로 그는 처음 만나는 사람의 이름을 좀 더 쉽게 외우고

친밀감을 이끌어내었다.



그의 포용력과 친화력은 사소한 버릇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한 다리로 글 쓰기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Hemingway, 1899 ~ 1961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

『노인과 바다』로 퓰리처 상과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그는 간결하고도 힘이 있는 문장으로

문명의 세계와 가혹한 현실을 표현하며

그 속에서 비극적일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모습을 전달한

20세기의 대표적 작가이다.



그가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하던 일은 글을 쓰는 것이었다.



그런데 서서, 그것도 한 발로 선 채 글을 쓰는 것은

그의 독특한 습관이었다.



‘긴장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최대한 간략하게 생각을 표현해 내기 위해서’

이러한 습관을 들였다는 헤밍웨이.



 

대작가의 칭호에 만족하지 않고 늘 스스로를 경계하는 습관이 아름답다.


P 아포피스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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